📌 이 글은 요리 초보자 식재료 준비부터 보관까지 정리의 세부 가이드예요. 전체 내용이 궁금하다면 기둥글도 함께 읽어보세요!
요리 초보자를 위한 식재료 구매량 기준표
혼자 살기 시작하거나 요리를 처음 배우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재료 구매량이에요. 너무 많이 사면 버리게 되고, 너무 적게 사면 부족해서 다시 마트에 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죠. 이 글에서는 1-2인 기준으로 식재료별 적정 구매량과 보관법을 정리해드릴게요.
🥬 채소류 구매량 기준
실제로 보면 이 부분이 의외로 많이 놓치는 포인트입니다.
채소는 신선도가 생명이라 적당량을 사서 빨리 소비하는 게 중요해요. 양파는 1kg에 약 6-8개가 들어있는데, 1-2인 가구라면 2-3개만 사도 충분합니다. 양파는 상온 보관이 가능해서 2-3주 정도 두고 먹을 수 있어요.

대파는 한 단(3-4대)이면 일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고, 당근은 2-3개면 열흘 정도 쓸 수 있어요. 감자는 중간 크기 4-5개 정도가 적당하며,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3-4주까지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. 배추는 1/4통이나 1/2통 단위로 파는 곳이 많아서 초보자에게 좋아요.
잎채소류인 상추, 시금치, 배추는 구매 후 2-3일 내에 먹는 게 좋으니 한 번에 1-2팩만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.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키친타올로 감싸서 습도를 조절해주세요.
🍖 육류 및 단백질 구매 가이드
육류는 보통 100g 단위로 판매되는데, 성인 1인 기준 1끼 분량이 80-120g 정도예요. 돼지고기 목살이나 삼겹살은 200-300g 정도 사면 2-3끼 정도 먹을 수 있어요. 닭가슴살은 1팩에 보통 200-250g이 들어있어서 2끼 정도 분량입니다.
쇠고기는 가격이 비싸니까 처음엔 불고기용이나 국거리용으로 300g 정도만 사보세요. 냉동실에 보관하면 1-2개월까지 두고 먹을 수 있어요. 생선은 고등어나 삼치 같은 경우 1-2마리면 충분하고, 조기나 갈치는 중간 크기로 3-4토막 정도가 적당해요.
달걀은 10개들이나 15개들이 기본이에요. 1-2인 가구라면 10개들이 하나면 2주 정도 사용할 수 있고, 두부는 1모가 300-400g 정도라서 2-3끼 분량이에요.
🌾 곡류 및 면류 적정량
쌀은 혼자 사는 분이라면 5kg 포장을 추천해요. 하루 한 공기씩 먹는다고 가정하면 약 2-3개월 정도 먹을 수 있어요. 10kg은 너무 오래 두면 벌레가 생기거나 맛이 변할 수 있거든요.

라면은 4-5개들이 한 봉지면 일주일 정도 간식으로 먹기 좋고, 파스타면은 500g 한 봉지가 4-5인분 정도예요. 1인분 기준 파스타면 80-100g이 적당하니 참고하세요. 우동면이나 소면은 200g들이 한 봉지가 2인분 정도입니다.
빵은 식빵 한 봉지(6-8조각)면 2-3일 정도 먹을 수 있어요. 냉동실에 보관하면 한 달 정도까지도 가능하고, 먹을 때 토스터에 구우면 갓 구운 맛이 나요.
🧂 조미료 및 소스 구매 팁
조미료는 한 번 사면 오래 쓸 수 있어서 초기 투자를 조금 해두시면 좋아요. 소금, 설탕, 식용유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, 간장, 된장, 고추장은 500ml나 500g 정도 크기로 사시면 적당해요.
마늘과 생강은 다진 마늘, 다진 생강으로 된 제품을 사는 게 편해요. 생마늘 한 통을 사면 초보자는 다 못 쓰고 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. 다진 마늘 300g 정도면 2-3개월 사용할 수 있어요.
참기름, 깨소금, 후추 같은 건 작은 용량으로 사세요. 특히 참기름은 개봉 후 산패가 빨라서 160ml 정도 작은 병으로 사는 게 좋아요. 식초도 현미식초나 사과식초로 500ml 정도면 충분합니다.
🥛 유제품 및 음료 구매법
우유는 1L들이가 기본이고, 혼자 사시는 분이라면 900ml나 1L 하나씩 사세요. 유통기한이 보통 일주일 정도라 너무 많이 사면 버리게 돼요. 요구르트는 4개들이나 6개들이 한 팩이 적당하고, 치즈는 슬라이스 치즈 한 팩(10-12장)이면 2주 정도 먹을 수 있어요.
버터는 200g 정도 작은 것부터 시작하세요. 마가린보다는 버터를 추천하는데, 냉장 보관하면 2-3개월까지 사용 가능해요. 아이스크림은 500ml 소용량부터 시작해서 취향에 맞으면 큰 것으로 바꿔가세요.
❓ 자주 묻는 질문
Q. 식재료를 얼마나 자주 장을 봐야 하나요?
1-2인 가구 기준으로 일주일에 1-2번 정도가 적당해요. 신선 식품은 주 2회, 냉동식품이나 조미료는 2-3주에 한 번씩 보충하면 됩니다.
Q. 처음 자취할 때 필수 식재료만 추천해주세요
쌀 5kg, 달걀 10개, 양파 3개, 대파 1단, 간장·된장·식용유·소금·마늘, 라면 5개입 1봉지만 있으면 기본적인 요리는 가능해요. 총 예산 2-3만원 정도면 충분합니다.
Q. 식재료가 자꾸 상해서 버리게 되는데 어떻게 하죠?
구매량을 줄이고 냉동 보관을 활용하세요. 고기는 1회분씩 나눠서 냉동하고, 채소도 데쳐서 냉동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. 계획적으로 메뉴를 정하고 장을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.
요리 초보자라면 처음엔 적은 양부터 시작해서 본인의 식습관과 소비 패턴을 파악해보세요.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만의 구매 리스트를 만들어가시면 됩니다. 이 기준표를 참고해서 알뜰하고 효율적인 장보기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려요.
이게 핵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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