된장은 종류에 따라 맛과 염도가 크게 다릅니다. 올바른 된장을 선택하고 적절히 활용하면 요리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.
된장 종류별 특징
- 재래식 된장(전통 된장): 메주로 만든 오래된 방식의 된장. 향이 강하고 짜며 발효 특유의 깊은 맛이 납니다. 된장찌개, 쌈장에 적합.
- 개량식 된장(공장 된장): 대두, 소금, 발효균으로 만든 현대식 된장. 짠맛이 덜하고 깔끔한 맛. 요리 초보에게 다루기 편합니다.
- 청국장: 발효 기간이 짧은 된장류. 냄새가 강하지만 영양가가 높고 단백질이 풍부합니다.
- 쌈장(시판): 된장+고추장 혼합. 별도 양념 없이 쌈, 채소 찍어 먹기에 바로 사용합니다.
요리별 된장 선택 팁
- 된장찌개: 재래식과 개량식을 7:3 비율로 섞으면 깊은 맛과 깔끔함을 동시에 냅니다.
- 된장국(맑은 국): 개량식 된장만 사용. 재래식은 국물이 탁해질 수 있습니다.
- 나물 무침/쌈장: 재래식 된장에 참기름, 다진 마늘, 참깨 더하면 됩니다.
- 고기 양념/마리네이드: 된장+마늘+생강으로 고기를 재우면 잡내가 제거됩니다.
된장 보관법
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합니다. 재래식 된장은 공기가 닿으면 마르므로 표면을 랩으로 눌러 밀봉한 뒤 뚜껑을 닫아 보관합니다. 냉장 보관 시 6개월~1년 이상 유지됩니다. 곰팡이가 생기면 해당 부분만 걷어내고 나머지는 사용 가능합니다.
답글 남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