된장·간장·고추장 장류 짠맛 조절하는 실전 요령

된장·간장·고추장 장류 짠맛 조절하는 실전 요령

장류는 한국 요리의 핵심 조미료지만 짠맛 조절이 어렵습니다.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짠맛 조절 요령을 정리합니다.

장류별 염도 기준

대략적인 염도: 국간장(18~22%) > 재래식 된장(15~20%) > 진간장(14~18%) > 고추장(7~10%) > 쌈장(7~9%). 요리에 장류를 넣을 때는 작은 양부터 시작해 간을 봐가며 조절하는 것이 기본입니다.

짜게 됐을 때 짠맛 줄이는 방법

  • 찌개·국이 짤 때: 감자를 넣고 15~20분 끓이면 감자가 짠맛을 흡수합니다. 또는 두부를 넣으면 짠맛을 중화시킵니다.
  • 나물 무침이 짤 때: 재료를 더 추가하거나, 참기름을 넣어 전체적인 맛 균형을 맞춥니다.
  • 조림이 짤 때: 물을 소량 추가하고 설탕이나 조청으로 단맛을 더해 균형을 맞춥니다.
  • 고추장 소스가 짤 때: 식초나 레몬즙으로 산미를 더하면 짠맛이 부드러워집니다.

간 맞추는 순서

요리할 때 간은 마지막에 한 번에 맞추는 것이 원칙입니다. 요리가 완성되기 전 국물이 졸아들면서 짠맛이 강해지므로, 조리 중간에 간을 완성하면 나중에 짜집니다. 기본 재료를 넣고 마지막 5분 전에 최종 간을 맞추세요.

장류 보관 주의사항

모든 장류는 개봉 후 냉장 보관이 원칙입니다. 특히 여름에는 상온 보관 시 변질 위험이 있습니다. 용기 입구를 깨끗이 닦고 밀봉해야 곰팡이가 방지됩니다. 재래식 된장·간장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.

댓글 남기기